- '엄마가 바람났다' 박순천, 집 나갔다 "아들한테 간다"…현쥬니 눈물
- 입력 2020. 07.28. 08:40:1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박순천이 가족들을 남겨두고 집을 떠났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김복순(박순천)이 가족들 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필정(현쥬니)은 김복순 집에서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서 김복순은 '아들한테 간다. 서운하고 원망스럽겠지만 이해해달라. 너희하고 지낸 시간들 행복했다. 내 걱정은 말고 잘 지내라. 2층 총각한테도 안부 전해달라. 어디서든 너희 행복 기원하마'라고 적었다.
편지를 다 읽은 오필정은 눈물을 흘렸다. 아들에게 간다던 김복순은 절에 있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