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최동석, 음주 트럭과 ‘정면충돌’… 인근 병원 이송 [종합]
- 입력 2020. 07.28. 10:16:3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동석 KBS 아나운서, 방송인 박지윤 부부 가족이 탄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화물차와 정면충돌했다.
지난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km 지점 부근에서 최동석 아나운서가 운전 중이던 볼보 승용차가 역주행하던 2.5t 트럭과 부딪히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볼보 승용차에는 최동석 아나운서와 박지윤, 10대의 아들과 딸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목과 손목 등에 부상을 당했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중이다.
역주행 트럭 운전자 A씨는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유턴해 최동석, 박지윤 부부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왼쪽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또 그는 사고 당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의 음주 운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동석, 박지윤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