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1주년’ 강다니엘, 월드 온택트 팬미팅 ‘다니티스트’ 성료
입력 2020. 07.28. 10:43:1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온택트 팬미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가운데 한한령 이후 중국에 한류 최초 온라인 생중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2020 KANG DANIEL 1ST ANNIVERSARY ONTACT FANMEETING ‘DAN1TYST(다니티스트)’는 지난 25일 오후 9시부터 약 90분 동안 전 세계 대상, 온택트 팬미팅 공연으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다니티스트’는 팬클럽 명 ‘다니티’(Danity)와 1주년을 뜻하는 ‘1st’, 영어 접미사 ‘-ist’로 구성된 합성어로 그동안 강다니엘이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1년과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모두 담은 이름이다.

팬미팅 공연에서는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젠타’(MAGENTA)의 선공개 곡 ‘웨이브스’(Waves)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 온라인상임에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DAN1TYST(다니티스트)’로 생중계된 이번 팬미팅은 드림어스가 주관헤 KT olleh TV, Seezn, PIA LIVE STREAM, ShowStart, JOOX 등 전 세계 10여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중계됐다.

주관사 파트너사인 (주)세얼간이는 “2016년 사드로 인한 한한령 이후 한국 연예인 최초로 팬미팅 공연을 중국 현지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해 한류 콘텐츠에 목말라하는 중국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강다니엘 소속사 측은 “이번 온택트 팬미팅 이후 오는 8월 3일에는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젠타’를 발매하며 다각적인 방송 활동과 프로모션이 진행된다”고 언급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다니엘 온라인 팬미팅 중국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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