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아이돌 출신 A양, 전신마취 유도제 ‘에토미데이트’ 구매→경찰 소환
- 입력 2020. 07.28. 10:46: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여자 아이돌 그룹 출신 A씨가 전신마취 유도제인 ‘에토미데이트’를 구매하려다 경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27일 ‘SBS 8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아이돌 그룹 출신 A씨가 마약사건 관련 참고인으로 경찰에 소환됐다.
경찰은 대마초와 에토미데이트를 처방 없이 파는 불법 판매상을 상대로 수사 중이던 과정에서 A씨가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 이어 A씨를 상대로 구매 여부를 확인했고 A씨는 “마약을 사거나 사용한 적은 없고 에토미데이트 구매를 알아본 것”이라고 진술했다. A씨의 모발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A씨의 소속사 측은 SBS에 “치료 목적으로 에토미데이트를 처방받아 투여한 적 있지만 불법 구매한 적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에토미데이트는 마약은 아니지만 전문의약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살 수 없다.
앞서 올해 초 가수 휘성이 투약한 후 쓰러진 채 발견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약물이기도 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