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효과? 2020 상반기 인터넷 반응 1위…드라마는?
입력 2020. 07.28. 11:07: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미스터트롯’이 올 상반기 인터넷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나타낸 예능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8일 ‘2020년도 상반기 방송 콘텐츠 인터넷 반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방통위는 올 상반기 ▲국내에서 방송된 TV드라마 74편 ▲주요 예능프로그램 192편 ▲교양프로그램 58편(올 4~6월 방송분)의 댓글, 조회수 등 인터넷 반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중 인터넷 반응이 가장 많았던 예능프로그램은 TV조선 ‘미스터트롯’과 ‘미스터트롯의 맛’ ‘사랑의 콜센타’로 집계됐다.

방통위는 지난해 ‘미스트롯’의 성공이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드라마는 tvN ‘사랑의 불시착’과 JTBC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쓰’였다.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이 연기한 극중 리정혁에 대한 공감, 주연 배우와 스토리 전개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부부의 세계’는 영국 드라마 리메이킹에 대한 기대, 파격적인 줄거리, 출연 배우의 연기력 등에 대한 반응이 많았다. ‘이태원 클라쓰’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점, 주연 배우와 삽입곡(OST)에 대한 기대가 인터넷 반응을 이끈 것으로 파악했다.

교양프로그램 중에서는 EBS ‘자이언트 펭TV’에 대한 댓글(9491건)과 동영상 조회수(666회) 등이 많아 화제성을 입증했다고 방통위는 알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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