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타로 본 후 드라마 데뷔… 재방문하려 했지만” (최파타)
입력 2020. 07.28. 13:16:3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에서 곽동연이 타로 카드와 관련된 에피소트를 털어놨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1열 라이브쇼’ 코너에서는 뮤지컬 ‘썸씽로튼’ 홍보 차 이지훈, 서은광, 곽동연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곽동연은 “데뷔 전, 중학교 2학년 무렵에 친구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갔는데 타로 가게가 있더라. 그래서 재미로 봤는데 내년 초에 저한테 대운이 있다고 했다”며 “그때는 연습생 신분이라 ‘응? 대운이 있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다음 해 정말 우연히 드라마 데뷔를 하게 됐다. ‘이게 무슨 일이지?’ 하고 그 타로 가게를 다시 찾아갔는데 거짓말처럼 안 계시는 거다. 저는 미신을 잘 안 믿는데도 (놀랐다)”며 소름 끼칠 정도로 잘 들어맞았던 타로 카드 경험담을 밝혔다.

곽동연이 출연하는 ‘썸씽로튼’은 인류 최초 뮤지컬의 기원을 독창적으로 그려 낸 작품이다. 오는 8월 7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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