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효, 동급생 성폭력 사건 청원 독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입력 2020. 07.28. 13:19:0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국민 청원을 독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김원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또 해야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원효가 공유한 청원에는 ‘학교 내 성폭력 및 학교, 상급기관의 미흡한 대처로 아픔을 호소하다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는 제목의 국민청원 내용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 있다.
여기에 김원효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아누면 반이 된다고 하니 많이 나눠서 슬픔을 줄입시다"라고 덧붙였다.
김원효가 청원을 독려한 이 내용은 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A군(14)이 동성의 동급생 4명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한 뒤 스트레스성 급성 췌장염으로 사망한 사건이다. 앞서 배우 이시언이 자신의 SNS에 청원을 독려하기도 했다.
해당 청원은 28일 오전 10시 기준 20만명을 돌파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국민청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