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곽동연 “‘사괜’ 대본 보자마자 픽… 김수현 정말 잘생겨”
입력 2020. 07.28. 13:29:33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에서 곽동연이 ‘사괜’에 출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1열 라이브쇼’ 코너에서는 뮤지컬 ‘썸씽로튼’ 홍보 차 이지훈, 서은광, 곽동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곽동연은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이하 ‘사괜’)에 권기도 역으로 출연했던 때를 회상하며 “애정의 부재를 겪는 인물이었다. 매회 팬티만 입고 등장해야 했는데 대본을 보자마자 이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사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수현에 대해 “선배님이 진짜 잘생기셨고 얼굴이 너무 작으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선배님이 준비하시는 동안 잠시 다른 분이 카메라 앞에 서서 미리 촬영 앵글을 만드는 순서가 있다. 그런데 선배님이 다시 오시면 얼굴이 워낙 작으셔서 다시 앵글을 설정해야 하는 고충이 있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곽동연이 출연하는 ‘썸씽로튼’은 인류 최초 뮤지컬의 기원을 독창적으로 그려 낸 작품이다. 오는 8월 7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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