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선화X한승우, 첫 동반 화보 “애틋함과 짠함이 동시에” [더셀럽포토]
- 입력 2020. 07.28. 15:32:0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남매인 배우 한선화와 그룹 빅톤(VICTON) 멤버 한승우가 첫 동반 화보로 만났다.
28일 오전 매거진 퍼스트룩 측은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유연주 역으로 열연 중인 한선화와 솔로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한승우 남매의 데뷔 이래 첫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와 한승우는 서로를 팔로 감싼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남매인 듯, 친구인 듯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는 중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선화는 남매를 집에서 볼 때와 일터에서 동료로 볼 때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에 “무대에 선 승우를 보면 내가 알던 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잘하더라.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애틋함이나 짠함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가족이니까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한승우 역시 “제가 보는 집에서의 누나와 연예인 한선화의 모습은 다른 점이 있다. 일할 땐 정말 멋있는 것 같다. 프로페셔널하기도 하고. 집에서는 엄마와 소통도 제일 많이 하고 가족들을 늘 재미있게 해 준다. 그런 누나의 모습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 일적으로 서로 조언을 구하거나 고민을 토로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한선화는 “저희가 진짜 ‘현실 남매’다 보니까 자주 연락해서 뭔가를 묻거나 그러진 않지만 가끔 ‘별일 없니’ ‘요즘 어떠니’라고 물어보면 동생이 의젓한 편이라 그런 말을 잘 안 하더라. 분명 힘든 게 있을 텐데. 그래서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해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승우는 “누나도 잘 해냈으니 저도 힘든 게 있어도 잘 견디려고 하는 것 같다. 사실 어느 집이든 남동생은 누나가 걱정할까 봐 그런 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인 것 같다”며 누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선화, 한승우의 찐남매 케미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200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퍼스트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