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 “요르단서 자가격리 끝, 해외로 나와 좋다”
입력 2020. 07.28. 16:21: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요르단에서 촬영 중인 배우 황정민이 소감 및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홍원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재, 박정민이 참석했으며 황정민은 해외 촬영차 화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정민은 현재 요르단에서 해외 촬영 중이다. 그는 “자가격리 끝나서 촬영 진행 중이다. 다들 음성 반응이 나왔다. 촬영 잘 진행 중이다. 너무 덥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교섭’에 이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까지 해외 로케이션을 촬영 중인 황정민은 “‘다만’ 때도 스태프, 제작진이 준비를 많이 해서 큰 불편함은 없었다. 아시겠지만 결혼하신 분들은 해외 나가는 것 좋아할 거다. 저는 되게 좋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이번 영화에서 결이 다른 액션을 보여준다. 그는 “촬영, 무술감독님이 애초에 이런 식으로 작업해나가야겠다는 완벽한 생각들이 계셨다. 저희는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낯설었는데 정재와 연습을 많이 했다. 어렵지 않게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태국에서 촬영할 때 우리나라가 아니라 불편한 점이 있다. 소통, 순간순간 아이디어가 대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어려운 점이 있었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로 인해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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