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강성민에 경고 "증거 잡아서 쳐넣을 것"
입력 2020. 07.28. 20:01: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강성민에게 경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경찰 조사를 받는 최준혁(강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혁은 차만종(이대연)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갖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한지훈(이창욱)은 최준혁을 경찰에 넘겼다.

차은동, 한지훈은 경찰서까지 찾아가 최준혁을 압박했다. 기자들도 동행했다.

최준혁은 "허위사실 유표로 고소당하고 싶냐. 무슨 근거로 사람을 이렇게 몰아세우냐. 이깟 영상 하나로 왜 살인자로 만드냐"고 소리쳤다.

한지훈은 "사람이면 네 입으로 불어라. 장인어른한테 무슨 짓을 했길래 숨기고 있는 건지"라며 분노했다.

최준혁은 "너희가 잡고 싶어하는 고상욱이나 잡아라. 나는 이 일에 연관 없다"고 발뼘했다.

차은동은 "계속 빠져나가봐라. 증거 잡힐 때마다 쳐 넣을 거다. 혐의가 나올 때마다 기사로 도배될 거다"고 경고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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