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김혜지, 고세원 향한 일편단심 "마음 둘 곳 없어"
- 입력 2020. 07.28. 20:12:2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김혜지가 고세원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한서주(김혜지)가 강태인(고세원)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주는 강태인을 찾아가 "술 한잔 사달라. 마음이 답답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강태인은 "미안하다. 할일이 좀 많다"며 거절했다. 그러면서 "무슨 일 있냐"며 얼굴빛이 안 좋은 한서주를 걱정했다.
한서주는 "아니다. 그냥.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이후 한서주는 강태인 집에 찾아갔다. 연두심(이칸희)는 무릎을 꿇고 앉은 한서주를 바라보며 "이런다고 태인이 마음이 돌아설 것 같진 않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한서주는 "제가 노력하면 열심히 해보면 태인 씨가 저를 봐주지 않겠냐. 태인 씨 말고는 이제 마음 둘 데가 없다"고 호소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