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가 머니?' 육진수 아내 "둘째 子, 선천성 기도 협작증…40번 넘게 수술"
- 입력 2020. 07.28. 21:46:2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공부가 머니?' 육진수가 둘째 아들에 대해 "아픈 손가락이다"라고 고백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 육진수와 그의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육진수는 둘째 아들 지수에 대해 "둘째 아픈 손가락이다. 건강하게 잘 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육진수 아내 이한나 씨는 "지우가 선천성 기도 협작증 진단을 받았다. 태어나자마자 수술 시간만 6시간 넘었다. 기관절개관을 한 채 6년 정도 병원 생활을 했다. 40번 넘게 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우가 6살까지 콧줄을 가지고 있었다. 콧줄로 음식물을 섭취했었다. 콧줄을 떼고 나서는 아이가 먹고 싶은 걸 먹였따. 애가 달라는 대로 주고 줬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