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히포크라테스 수프 재료와 만드는 방법은?
입력 2020. 07.28. 22:58:4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히포크라테스 수프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을 요리하는 약사 이지은 몸신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식사요법은 중요한 치료법이다. 오늘은 친구에게 권했던 솔루션을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소밝혔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완화해줄 식품 솔루션은 바로 히포크라테스 수프였다.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기원전 550년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환자를 위해 만들었던 수프다. 이지은 몸신은 "원래 암과 그 휴유증을 타파하기 만든 것이 히포크라테스 수프였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현대적인 재료로 바꿔 만든 음식인 이 수프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배출 시간이 빠르고, 위의 운동 능력을 단련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히포크라테스 수프에 들어가는 재료 6가지는 토마토, 감자, 샐러리, 양파, 대파, 마늘이다.

만드는 방법도 공개했다. 먼저, 모든 채소들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여기서 팁은 껍질을 최대한 벗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크기의 깍둑썰기를 하면 된다.

냄비에 손질한 재료들을 넣는다. 양파 2개(700g), 토마토 2개(900g), 감자 2개(450g)을 넣는다. 샐러리 기둥 2개, 대파 기둥 2개(40g),마늘 한줌(50g) 정도 넣는다.

재료가 잠길 정도 200~300ml를 넣으면 된다. 재료들이 물러질 때까지 충분히 끓인다. 이후 믹서기로 한번 더 갈아주면 완성이다. 간을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생증보다 익혀서 갈아먹는 이유에 대해 몸신은 "채소를 끓였을 때 영상소 섭취를 더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지방 함량이 적은 채소 수프다. 기능성 소화불량증 원인과 증상 완화는 뿐만 아니라 위장 운동 기능을 회복시켜 일반식으로 돌아왔을 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에 소화흡수에 문제가 없도록 개선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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