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반도’ 300만 관객 돌파…강동원→연상호, 케이크 들고 자축
- 입력 2020. 07.29. 07:27: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 47분 기준, ‘반도’는 개봉 1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팬데믹 이후 개봉작 중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동원한 ‘반도’는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반도’는 국내 극장 매출과 해외 선 판매 성과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는 앞으로 국내 관객은 물론이고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 뉴질랜드 등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며 해외 오버리지 매출이 예상된다.
‘반도’의 주역들은 300만 돌파를 기념해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동원, 이정현, 이레, 연상호 감독은 숫자 300 모양의 초가 꽂혀있는 케이크와 함께 300만 돌파를 자축했다.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반도’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