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이어 日 오리콘까지 접수…차트 상위권 유지
입력 2020. 07.29. 07:34:1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일 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68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7일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첫 진입한 후 22주간 단 한 차례도 상위권을 놓친 적 없는 기록이다.

‘맵 오브 더 소울 : 7’은 이외에도 ‘월드 앨범’ 차트 1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9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13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3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차트 11위 등 다수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8월에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역시 ‘빌보드 200’ 차트 159위, ‘월드 앨범’ 차트 2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25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33위, ‘카탈로그 앨범’ 차트 49위 등을 기록해 여전한 인기를 확인시켰다.

또 최신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 ~ 더 저니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7월 27일 자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이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의 정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열 번째로, 방탄소년단의 일본 앨범 가운데 최다 정상 신기록을 세우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1일 디지털 싱글 발매를 예고,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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