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이용오 “병원선 진료, 황도 포함돼 자부심 생긴다”
- 입력 2020. 07.29. 08:09:4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이용오 씨가 검진을 받았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20주년 특집 그리운 그 사람’ 편으로 꾸며져 2016년 무인도 황도에 거주했던 이용오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용오 씨는 최근 병원선 진료를 신청했다. 병원선은 황도에서 가까운 외현도로 가는 길에 들렀다고 한다.
이용오 씨는 처음 해보는 경험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오랜만에 본 거울, TV에 감탄했다.
이후 이용오 씨는 치과 및 내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긴급한 상황에 복용할 수 있는 약을 한보따리 처방 받은 그는 “30개 도서를 돈다는데 (황도가) 그 도서 안에 있다는 게 자부심이 생긴다. 오늘 기분 너무 좋았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