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용오, 사업 실패 후 황도行 “새롭게 마음 잡을 것”
입력 2020. 07.29. 08:25:4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이용오 씨가 새롭게 마음을 다짐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20주년 특집 그리운 그 사람’ 편으로 꾸며져 2016년 무인도 황도에 거주했던 이용오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용오 씨는 제작진을 이끌고 삼형제 바위로 갔다. 그는 삼형제 바위에 인사를 하며 “황도 지키러 왔으니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용오 씨는 “추워서 움츠리기 보다는 껴입고 나오면 마음이 확 열린다. 저도 이제 못된 마음 다 파도처럼 부서져서 새로운 마음을 잡고 살고 살겠다”라면서 “그거에 대한 감사를 늘 가지고 산다”라고 덧붙였다.

이용오 씨는 황도에 오기 전 사업실패로 방황했던 때 삶의 끈을 놓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제는 다 씻어버리고 날려보냈다고 한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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