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서자 사실 알고 충격…김형범과 파국
입력 2020. 07.29. 08:48:1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재황, 김형범이 파국을 맞았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서자 사실을 알게 된 강석준(이재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자 사실을 알게 된 강석준에게 김해정(양금석)이 고통 속에서 살았다고 하자 강석환(김형범)은 “나도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지만 매번 너 때문에 매번 난 아무것도 아닌 게 됐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때마침 강태수(이원재)가 등장, “그만하지 못하냐”라며 소리치자 김해정은 “지금도 석준이 두둔하러 왔냐”라고 맞대응했다. 그러면서 “석준이도 똑똑히 듣고 봐야한다. 당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라고 덧붙였다.

강석환 역시 강태수를 향해 “엄마한테 소리 지르지 마라. 천한 이 자식 끌고 와서 엄마한테 맡겼으면 이러면 안 되지 않나. 아버지니까 지금까지 참았다. 저 자식이 모든 걸 안 이상 엄마한테 함부로 대하면 가만히 안 있겠다”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강태수는 강석환의 따귀를 때렸다. 이 모습에 김해정은 “왜 때리냐. 당신이 저지른 짓 절대로 용서 안 한다”라면서 “이게 다 너 때문이다”라고 강석준을 원망했다.

강석준은 충격에 휩싸여 밖으로 나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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