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성빈, 샤르코 마리 투스병 고백 “무섭지만 초심 잃지 않고 노래할 것”
입력 2020. 07.29. 08:57:4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침마당’ 가수 성빈이 3연승에 도전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2연승을 차지했던 성빈은 이날 3연승에 도전한다. 그는 현재 샤르코 마리 투스병을 앓고 있다. 샤르코 마리 투스병은 손과 발이 위축되고 변형되는 희귀병으로 만 명 당 한 명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빈의 아버지는 아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 밤낮없이 일을 했고 성빈은 아버지와 자신의 꿈을 위해 병마와 열심히 싸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성빈의 사연을 전한 후 ‘도전 꿈의 무대’가 익숙해졌냐고 묻자 성빈은 “아버지께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셨다. 저도 열심히해서 절실하게, 초심 잃지 않고 노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병마와 싸우는 게 힘들거나 두렵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사실 계속 지금도 무섭다. 긴장을 하니까 손이 막 떨린다. 긴장을 덜하게끔 한 글자, 한 글자 열심히 연습해왔으니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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