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90, 이틀째 네티즌 관심 왜?…80만대 팔렸지만 사고 사망無
입력 2020. 07.29. 10:01:3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탑승한 볼보 xc90의 안정성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지윤, 최동석 부부는 지난 27 오후 8시 30분 자녀들과 함께 부산 여행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던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에서 역주행하는 2.5t 화물차와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가해운전자 A씨는 만취 상태였고 박지윤, 최동석, 10대 아들과 딸은 이 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박지윤, 최동석은 목과 손목 등을 다쳤고 자녀들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상태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유턴해 최씨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최동석이 운전하고 있던 차량은 볼보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다.

xc90는 높은 안전성을 자랑하는 볼보의 플래그십 SUV로 2002년 XC90가 영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2018년까지 16년간 약 80만대 팔렸지만, 동승자를 포함해 탑승자 중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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