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오른팔 골절로 3시간 수술… 아내 김수미 “쾌유 빌어 주길” [종합]
입력 2020. 07.29. 10:20:4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오른팔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29일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개코가 오른팔 골절로 수술을 하게 됐다.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라며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고 많은 응원과 쾌유를 빌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개코는 오른팔 골절로 병원에서 3시간 반 가량의 긴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코의 수술 소식은 그의 아내 김수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전해졌다. 김수미는 이날 새벽 자신의 SNS에 “수술이 끝나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실려 나오는 남편을 보며 그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새삼 깨달았다”고 운을 뗀 글과 함께 수술 과정이 적힌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 개코의 쾌유도 함께 빌어 달라”고 덧붙였다.

개코의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빠른 쾌유와 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개코는 지난 2011년 5년 동안의 열애 끝에 아내 김수미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김수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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