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일♥김유진 예비부부, 제주서 실신한 남성 응급처치 후 119 인계 [종합]
- 입력 2020. 07.29. 10:23:3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원일 셰프, 김유진 PD가 제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도운 사실이 알려졌다.
28일 동아닷컴은 지난 27일 오후 10시경 제주시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119 구조대원에게 인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 A씨가 발작 증세를 보인 뒤 쓰러지자 이원일이 A씨 기도를 확보 후 호흡을 편히 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에 나섰다. 김유진 역시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A씨를 주무르며 혈액순환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A씨 의식이 경미하게 돌아왔으며 병원에 옮겨져 무사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직원은 "(28일) 아침 A씨가 의식을 찾았다고 연락이 왔다"며 "A씨 지인들도 취한 상태라 우왕좌왕한 상황에서 이원일이 능숙하게 대처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알려졌다.
같은 날 이원일 소속사 P&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속사 측도 전혀 몰랐던 사실이다"라며 "문의 전화를 받고 확인 후 알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원일, 김유진은 오는 8월 29일 결혼을 앞두고 김유진 PD가 과거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일었다. 이에 출연 중이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비롯 이원일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원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