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장 갑질 논란' 박수인, 30일 해명 기자회견 연다 [전문]
- 입력 2020. 07.29. 10:58:3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박수인이 오는 30일 공식 기자회견을 골프장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인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제 이름과 저와 관련된 내용으로 사실이 아닌 기사 내용을 정정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 이름과 신상을 밝히고 대응하려 했으나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저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이번 사건의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저의 입장을 대중들 앞에서 직접 밝혀 드리기 위해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라고 전했다.
기자회견은 오는 30일로 예정됐으며 박수인은 사건 담당 변호사와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수인은 한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갑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박수인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만약 오해가 될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다. 하지만 제가 갑질을 했다거나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것은 정정하고 싶다"고 해명했다.
다음은 박수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박수인입니다.
최근에 인터넷에 제 이름과 저의 관련된 내용으로 사실이 아닌 오보된 기사내용을 정정하고자 저의 이름과 신상을 직접 밝히고 많은 언론사를 통해서 대응하려고 했으나 소속사 없이 활동중인 저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이번 사건의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저의 입장을 대중들 앞에서 직접 밝혀 드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맡으신 저의 담당변호사와 저와 함께 참석할 예정입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