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와일러, 산책 중인 스피츠 물어 죽여…‘입마개’ 착용은?
입력 2020. 07.29. 12:26: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대형견 로트와일러가 소형견에 속하는 스피츠를 공격해 죽이고 견주까지 다치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골목에서 로트와일러가 스피츠를 공격해 죽인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반려견과 함께 있던 피해견주 A씨도 로트와일러를 자신의 반려견으로부터 떼어놓으려다 부상을 입었다.

동물보호법상 로트와일러종은 입마개가 의무화돼 있다. 하지만 해당 로트와일러는 입마개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이후 동물보호법상 안전조치 위반 등 혐의로 가해견주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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