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윤두준 "광희와 단둘이 여행 예능은 NO, 정용화·이준과는 YES"
- 입력 2020. 07.29. 13:05: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윤두준이 광희와 단둘이 여행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망설였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가수 윤두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역한 지 3개월이 지난 윤두준은 ‘배달에서 먹힐까’, ‘뭉쳐야 찬다’, ‘전지적 참견시점’ 등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럼에도 윤두준이 전역 후 연예계에 되돌아왔을 때 다시 대중의 사랑 받을 수 있을지 고민했냐는 질문에 “많이 했었다. 부대에서 같이 생활관 썼던 동기들이 같이 있어서 예능프로그램보면 ‘여기 나올까’라고 물어봤는데 나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찾아주면 나가는 거고 아니면 못 나갈 수 있으니까.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방송에서 광희가 윤두준, 정용화, 이준과 네 명이서 여행 예능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윤두준은 “광희 형이랑 단둘이는 좀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넷이면 할 의향이 있다. 단둘이는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