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새벽 감성글, 친구들이 진심으로 걱정 연락와…창피" (정희)
입력 2020. 07.29. 13:30:1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윤두준이 최근 심경글을 게재한 이후 받은 주변 반응을 이야기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가수 윤두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지난 28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올린 심경글에 대해 언급했다.

윤두준은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해서 술에 기대서 잠들려고 맥주를 마신거다. 그런데 그때 앨범이 나오고 전에 일했던 스탭, 실제 친구들, 회사 분들, 멤버들이 응원해주는데 너무 와닿았다. 나는 앨범만 냈을 뿐인데 감사했다. 팬분들도에게도 그렇고. 그때 갑자기 정신이 없어서 쓰게 된 글이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이불킥은 안하고 그날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허물없는 초등학교 친구들이 원래 그런 말을 하는 애들이 아닌데 걱정이 됐는지 괜찮냐고 진지하게 연락와서 그때 좀 내가 창피한 일을 했구나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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