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강사 모욕혐의' 현우진, 불기소 의견 송치 "범죄성립 어렵다고 판단"
- 입력 2020. 07.29. 14:21:4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료 스타강사에게 모욕성 발언한 혐의로 기소된 스타강사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투스 이지영 강사가 모욕한 혐의로 메가스터디 현우진 강사를 고소한 사건이 이달 중순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 불기소 의견을 낸 상세 사유는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이씨는 현씨가 2018년 수강생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자신을 비하하는 발언 등의 행동 등을 서슴지 않았으며 올해 초에는 강의실에서 자신을 향한 모욕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씨는 지난 3월 현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이씨는 사회탐구 영역에서, 현씨는 수학 영역에서 1타 강사로 유명세를 얻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스터디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