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소영 남편, 물 떠달라는 요구에 정색 "여기가 당신 회사인 줄 아냐"(동치미)
입력 2020. 07.29. 14:55:02
[더셀럽 박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양소영 남편이 아내의 부탁에 정색했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양소영 변호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양소영 변호사는 식사자리에서 "물 좀 떠줘"라고 남편에게 부탁했다. 하지만 남편은 부탁을 들은 척도 안한다.

양소영은 혼자 자리에서 일어나 정수기에서 물을 뜨고 "물 좀 갖다 주면 안 되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남편은 "여기가 당신 회사인 줄 아냐"며 정색했다. 양소영은 이에 "회사가 아니고, 나는 직원이여서 당신한테 물 떠주는 것 아니지 않냐. 그러면 나는 직원 아닌데 밥 차리지 않냐"며 그동안 쌓였던 울분을 토해냈다.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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