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이민혁 “트와이스·오마이걸·아이유와 협업하고파”
입력 2020. 07.29. 15:51:35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이민혁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광합성 사옥에서 지난 26일, 데뷔 5년 만에 첫 번째 피지컬 앨범을 발매한 이민혁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상반기 가요계는 볼빨간사춘기와 엑소 백현,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 등 가수들의 듀엣 음원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민혁 역시 스텔라장과 지난 5월 간지러운 봄 감성의 듀엣 곡 ‘인생 봄날’을 발매한 바 있다.

이날 이민혁은 또 다시 협업의 기회가 온다면 “아이돌 분들과 해 보고 싶다”며 “요즘은 여성 아이돌과 남성 아티스트, 남성 아이돌과 여성 아티스트 또는 인디 가수와 아이돌의 컬래버가 많은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함께 컬래버에 도전하고 싶은 가수로 수줍게 트와이스를 언급했다. 그는 “트와이스를 좋아한다. 저는 원스(트와이스 팬클럽명)였다”고 말했다. 또 “오마이걸의 보컬 분과도 협업을 해 보고 싶다. 노래를 워낙 잘하시더라”며 “사실 기회가 있다면 (어떤 분들과도) 다 하고 싶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이민혁은 아이유와의 컬래버 욕심도 넌지시 내비쳤다. 앞서 이민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무릎’을 커버한 바 있다. 그는 “제가 더 잘돼 아이유 씨와도 듀엣을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광합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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