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기자회견, 박하나 폭로로 물거품 “조작사건 덮으려고”
입력 2020. 07.29. 20:03: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성민의 기자회견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심장이식 순번조작 사건을 폭로한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자회견을 연 최준혁(강성민)은 “심장이식 순번조작 최대수혜자는 바로 한광훈(길용우) 회장이다”라면서 “당시 모든 것은 한광훈 회장의 계획 하에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차은동은 “최준혁이 이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준혁의 도피 중인 비서가 끌려 들어왔다. 차은동은 “제 아버지 차만종(이대연) 씨 사망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다”라면서 “이걸 덮으려고 최준혁이 이 기자회견을 한 거다”라고 폭로했다.

그는 “이 사람은 최준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을 도피 시킨 사람 역시 최준혁이다”라고 전해 기자회견장은 술렁였다.

최준혁이 모함이라고 하자 차은동은 자세한 것은 경찰에서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경찰이 들어와 최준혁의 비서를 연행해 가자 차은동은 최준혁에게 “아무리 몰려도 이 수는 쓰면 안 되는 수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아버지는 이 조작을 막기 위해 희생됐다. 최준혁이 발표한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보내드리겠다”라고 선언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