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신정윤, 강세정에게 “예쁘다”…알콩달콩
- 입력 2020. 07.29. 20:55:2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세정, 신정윤이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공계옥(강세정)이 만들어 준 냉면을 맛보는 부설악(신정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계옥은 “저는 흉내만 낸 거라 면도 별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부설악은 “잘 아네”라고 했다.
공계옥이 “그렇게 맛없냐”라면서 깜짝 놀라자 부설악은 “엄청 맛없다. 진짜다. 먹어봐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냉면을 한 입 맛본 공계옥에게 부설악은 한 번 더 먹으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 번만 주면 정 없다. 정 좀 들자. 우리가 정들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냐”라고 물었다. 공계옥은 “까짓것 정들자”라고 답했다.
이에 부설악은 공계옥을 향해 “예쁘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