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 오후부터 소강…제주도 폭염특보·열대야
입력 2020. 07.30. 06:59: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늘(30일)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30일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다가 낮에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서 그치기 시작해 늦은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에는 내일(31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지역에 따라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충청도, 전북, 경북북서내륙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전국에는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번 비는 정체전선 상에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발달하는 비구름대가 충청도에 위치하면서 충청도와 전라도, 경북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과 야외 활동 시 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 유의한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30도가 되겠으며 내일(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모레(1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특히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