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인, 오늘(30일) 골프장 갑질 논란 해명 기자회견…진실 밝혀질까
- 입력 2020. 07.30. 08:30: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박수인이 골프장 갑질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오늘(30일) 오후 박수인이 최근 논란을 빚었던 골프장 갑질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자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28일 박수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인터넷에 제 이름과 저의 관련된 내용으로 사실이 아닌 오보된 기사내용을 정정하고자 했다"며 "저의 이름과 신상을 직접 밝히고 많은 언론사를 통해서 대응하려고 했으나 소속사 없이 활동중인 저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저의 입장을 대중들 앞에서 직접 밝혀 드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수인과 사건을 맡은 담당 변호사가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박수인은 최근 한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박수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캐디 측은 "박수인 일행으로 인해 라운딩이 지체됐다"면서 "잘못을 했다면 모르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데 부당하게 공격받으니 착잡하고 모욕감마저 느껴진다"고 주장했다.
반면 박수인은 "당시 캐디 행동이 비매너적이었다. 그래서 고객으로서 잘못된 부분을 말했느데 그게 갑질이냐"며 "만약 오해가 될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다. 하지만 제가 갑질을 했다거나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것은 정정하고 싶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처럼 양측이 엇갈린 주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진실 공방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쏠린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