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허창훈 교수, 탈모 늦추는 생활 습관 소개 "비누 사용 NO"
입력 2020. 07.30. 09:02:4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피부과 교수 허창훈이 탈모 늦추는 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에서는 '가장 듣고 싶은 말? 동안이시네요' 주제로 피부과 전문의 허창훈, 김연진, 헤어디자이너 태양, 가수 김상희, 최시중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허창훈 교수는 "머리 감을 때 비누보다는 샴푸를 쓰는 게 좋다. 그리고 머리 감는 횟수는 두피 유분 상태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곱슬인 경우에는 유분이 적기 때문에 2~3일에 한번 씩 감는 게 좋고, 직모일 경우에는 유분이 많다. 하루에 1번 감는 것을 권유한다"라고 말했다.

아침, 저녁 중 언제 감는 게 좋냐는 물음에는 "감는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 머리카락을 충분히 말릴 수 있는 시기면 된다. 두피 건강은 말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먹어야할 것과 피해야할 것도 강조했다. 허 교수는 "껍질째 먹는 과일이나 콩류가 좋다. 술과 흡연은 피해야한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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