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 실시간 검색어 등장…소설 원작 줄거리는?
- 입력 2020. 07.30. 10:00:2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오전 7시 4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는 ‘삼생삼세 십리도화’이 방영되고 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중국 저장위성TV 채널에서 2017년 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영됐으며 2018년에는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 (Once Upon a Time)’으로 개봉했다.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에는 배우 유역비, 양양, 뤄진, 엄관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1215명을 기록했다.
청구 여제 백천은 동해 왕자 탄생연에 참석하게 되고 사별한 아내 소소를 잊지 못한 야화 태자와 그의 아들 아리를 만난다. 야화와 아리가 청구에 찾아와서 막무가내로 함께 살자고 한다. 백천은 서서히 마음을 열고 결혼식을 준비하지만 야화의 전처 소소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특히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당칠공자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해 ‘삼생삼세 시리즈’ 가운데 첫 작품이다.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중국 고서 ‘산해경’를 모티브로 불교의 인과 사상과 환생, 도교의 신선 개념이 혼합된 독특한 세계관을 기본으로 하며 중국 고대 전설과 신화까지 녹아 있는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