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차' 실시간 검색어 등장…충격 반전 결말·김민희의 실체는?
- 입력 2020. 07.30. 11:17:4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화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화채널 OCN Thrills에서는 ‘화차’가 방영되고 있다.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그가 사라졌다.
그를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의 모든 것은 가짜다. 실종 당일, 은행잔고를 모두 인출하고 살던 집의 지문까지 지워버린 선영의 범상치 않은 행적에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하는 종근은 그가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문호는 선영의 정체에 다가갈수록 점점 더 충격적인 진실들이 마주하게 된다.
‘화차’(감독 변영주)는 지난 2012년 3월 8일 개봉됐으며 배우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2,436,884명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 9점을 기록했다.
한편 ‘화차’의 결말은 문호는 선영의 본명이 경선이었음을 알게 되고 그가 과거 살해한 여자의 신분을 이용해 살아온 사실을 깨닫고 충격받는다. 이후 경선과 마주친 문호는 그를 보내주지만 종근의 추적 끝에 경선은 자살을 택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