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일, 프로덕션 이황에 합류…내달 신보 발매→9월 단독 콘서트
- 입력 2020. 07.30. 11:39: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양준일이 프로덕션 이황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덕션 이황 측은 30일 “양준일이 대표로 있는 '엑스비'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 앞으로 양준일의 매니지먼트와 음반 홍보, 프로모션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로덕션 이황은 수 김경호를 비롯해 곽동현, 윤성기, 성악가 신문희 등이 소속돼있으며 공연기획, 음반 제작, 매니지먼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양준일의 소속사 합류 소식과 함께 프로덕션 이황 공식 홈페이지에도 양준일의 프로필이 업데이트됐다. 양준일은 내달 중순 19년 만에 디지털 음원으로 신곡 발매, 9월 중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양준일은 1990년 1집 '리베카', 1992년 2집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발매, 2001년에 'V2'라는 이름으로 '판타지'를 발표했지만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최근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탑골가요가 인기를 끌며 역주행 신화를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슈가맨3' 출연 이후 각종 방송, 예능, 광고 섭렵, 에세이 발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