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 "'슬의생' 애교있는 성격, 저랑 닮은 부분 많아" (정희)
- 입력 2020. 07.30. 12:43: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배우 유연석이 실제 성격과 닮은 캐릭터로 '슬의생' 안정원 역을 꼽았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 홍보차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 선샤인’의 과묵한 성격과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애교있는 성격 중에 어떤 캐릭터가 더 실제 성격과 가깝냐는 물음에 유연석은 “정원이 캐릭터가 저를 잘 아시고 작가님이 써주셨다. 실제로도 저를 잘 아셔서 닮아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감독님, 작가님이 저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부분이 대본에 다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들으면 기분 좋은 수식어에 대해 유연석은 “귀엽다, 멋있다, 섹시하다도 좋지만 매번 다른 모습들을 보여준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며 “영화에서는 또 관객들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공연 무대에서는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것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