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속초 30대 부부 확진, 성남 확진자 부부와 홍천 캠핑
입력 2020. 07.30. 13:52:16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원도 속초에 거주하는 30대 부부가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강원도 속초시는 30대 부부가 홍천 소재 캠핌장을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황모 씨 부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청 소재 캠핑장을 방문, 경기 성남시 확진자 부부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남편 A(36)씨는 증상이 없으나 아내 B(35)씨는 미열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강릉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받는다.

이들 부부는 속초시내 이동 시 대중교통은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이 방문한 지역의 소독 방역을 강화하고 접촉자 동선 등을 추가로 살필 계획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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