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취하 안 하면 사람 한 명 죽인 것”…김희철에 ‘적반하장’ 태도 보인 악플러
입력 2020. 07.30. 13:54:0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악플러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적반하장식의 댓글을 달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김희철에게 고소를 당한 것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은 최근 김희철의 인스타그램에 “이 댓글 보시면 제발 용서해 달라. 실수로 그런 거였고 그렇게 큰 돈 못 낸다. 고소 취하 안 하면 나 죽는 꼴 보는 거다. 연예인이면서 그렇게 살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만 잘 산다고 힘없는 서민 고소만 하고, 연예인이면서 정말 그렇게 살 것이냐. 내가 알던 그 슈퍼주니어가 아니다. 어느새 돈만 밝히는 사람이 슈퍼주니어 멤버라니. 팬들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고 덧붙였다.

네티즌은 또 “분명히 전달했다. 이 글을 보고도 얘기가 없으면 당신은 사람을 한 명 죽인 것이다. 당장 잘못된 선택 바꿔라”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의 분노를 샀다.

앞서 김희철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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