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콕·자카르트 월드투어 코로나19여파로 연기 [전문]
입력 2020. 07.30. 18:03: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방콕, 자카르타 공연이 연기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에 “2020년 8월 9일 방콕, 8월 15일 자카르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공연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진행이 가능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보았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인하여 공연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티스트 및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한 사항임을 양해 부탁드리며,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의 공연을 기대하고 계셨을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입니다.

늘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에 대한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STAY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20년 8월 9일 방콕, 8월 15일 자카르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 공연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공연 진행이 가능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보았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인하여 공연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티스트 및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한 사항임을 양해 부탁드리며,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의 공연을 기대하고 계셨을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한시라도 빨리 진정되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STAY분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아티스트 및 스텝 모두 바라겠습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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