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 싹쓰리, 90년대 소환무대→7월 마지막주 1위 "상순아 고마워"
- 입력 2020. 07.30. 19:43:5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엠카' 싹쓰리가 7월 마지막주 1위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는 싹쓰리가 ‘그 여름을 틀어줘’와 ‘다시 여기 바닷가’로 90년대 감성을 소환. 추억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싹쓰리는 오프닝 무대로 ‘그 여름 틀어줘’로 시작했다. 특히 유두래곤은 ‘압구정 날라리’의 복장으로 린다G와 비룡은 시원한 여름 휴양지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다시 여기 바닷가’에서 싹쓰리는 형광색이 눈에 띄는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했다.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무대 매너와 여유넘치는 안무로 보는 흥을 돋웠다.
한편 7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오른 전소미와 싹쓰리 가운데, 실시간 총 문자 투표 결과 싹쓰리가 1위를 차지했다. 싹쓰리 비룡은 수상소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실 저희가 팀을 결성한 이유가 힘든 시기에 즐거움을 주기위해 결성한 건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린다G는 “여보 나 1위했다. 너무 보고싶다”라고 말했고 유두래곤은 “저희를 아껴주신 수많은 팬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상순아 고맙다. 많은 분들게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