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신일, 길용우 수술비리의혹 대변 "회장님 믿어…묵과할 사람 아냐"
입력 2020. 07.30. 19:55: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강신일이 길용우의 수술비리의혹에 대신 말했다.

30일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강일섭(강신일)이 한광훈(길용우)과 관련된 수술비리의혹 대변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한 가정에서 일어난 수술 비리에 대해 모를 수가 있냐는 취재진들의 물음에 한광훈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강일섭은 “최준혁 그 한 사람의 심장 수술건으로 인해 제 아들은 평생 고통 속에 살았다. 그건 한광우 회장도 그 족속과 한패 일까봐. 그런 오해 때문에 힘들엇던 거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고 밝혀진 게 제 아들 강태인이다. 난 내 아들의 판단을 믿고 그리고 회장님을 믿는다”라고 표명했다.

이어 “내가 아는 회장님은 그런 비리를 그냥 묵과할 사람이 아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었다면 고 차만종의 죽음을 걸고 모든 걸 밝힐 리가 없다. 회장님은 그 수술건에 일체 잘못없다"라고 밝혔다. 한광훈은 "그때 제가 알았던 몰랐던 그건 중요하지 않다. 저와 제 집안사람으로 인해 책임을 느끼고 조만간 제 입장 표명을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지훈(이창욱)은 “죄송하다 아버지 때문에 수술 못 받고 잘못될 뻔했는데 아버지 일에 나서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강일섭은 “내가 힘은 없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할 거다. 아버님 잘 지켜드려라”라고 위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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