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영린 "이대현 수술비리 지시, 송민형" 폭로
- 입력 2020. 07.30. 20:14:0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송민형을 수술비리연루자로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오혜원(박영린)이 차만종(이대연)의 살해용의자로 최준혁(강성민)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연히 최영국(송민형)과 최준혁의 대화를 엿듣게 된 이후 오혜원은 “만약에 준혁 씨가 정말 사람을 죽였으면? 그랬으면 나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토로했다.
이에 최준혁은 오혜원을 직접 찾아가 오해를 풀려고 했다. 오혜원은 “더 이상 안 속는다. 나까지 끌어들이지 말라고. 나 당신 뜻대로 안할 거니까 헛짓 하지마”라고 경고했다.
최준혁은 “너 아까 뭘 잘못 듣고 이러나본데. 너가 뭘 들었든 사실 아니다”라고 설명하려들자 오혜원은 “당신이랑 더 있다가는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다 끝낼 거다. 넌 처음부터 날 속인 거다. 차만종 사고 난 그날부터. 그날 차만종 그 사람 일 다 꾸며놓고 날 속인거다”라고 밝혔다.
최준혁은 “아니다. 그런 것 아니라고. 내 말 믿어라”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오혜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술비리 지시한 사람으로 최영국을 지목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