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시일반' 김혜준X김시은, 남문철 유언장 본 사람 추리…오나라→남미정
- 입력 2020. 07.30. 21:32:0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십시일반' 김혜준과 김시은이 남문철의 방에 들어간 네 사람을 의심했다.
30일 방송된 MBC ‘십시일반’에서는 유빛나(김혜준)과 독고선(김시은)이 유인호(남문철)의 생일 당일날 방에 방문한 이들의 영상을 발견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빛나는 독고선에게 “아빠 생일날 찍은 동영상이 있다고?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를 확인한 유빛나는 “이날 낮 해준오빠, 엄마, 삼촌, 박여사님이 아빠 방에 들어갔었다”고 말하자 독고선은 “다들 유언장 보려다 실패한거지. 부지런한 박여사님 덕분에”라고 추리했다.
유빛나는 “박여사님도 유언장을 보러가기 위해 들어간 거라면”이라고 고민에 빠졌다. 이후 유빛나와 독고선은 나머지 가족들을 한 자리에 불러 “이날 낮 모두 아빠 방에 들어간 거 확인했다. 어떻게 된 건지 설명해달라”라고 요구했다.
이에 유해준(최규진)은 “큰 아빠 오시기 전에 학사경고장 빼돌리려고 갔었다. 근데 갑자기 문이 열리니까 큰아빠오신 줄 알고 숨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뒤이어 김지혜(오나라)는 “나는 빛나 아빠 몰래 선물 숨기러 들어갔었다. 근데 갑자기 문이 열리니까 놀라서 숨은 거고”라고 말했다.
박여사(남미정) 역시 “나야 청소하러 들어갔지 다른 이유가 있겠나”라고 답했고 독고철(한수현)은 “형 좀 보려고 들어갔었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오자 급히 몸을 숨긴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 유빛나는 독고선에게 “널 그날 하루 종일 카메라 들고 다녔는데 다른 시간대 없나”라고 부탁했고 두 사람은 그날 밤 파티 때도 찍은 영상을 확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십시일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