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십시일반' 최규진, 남문철의 초콜릿에 수면제 탄 사실 확인
- 입력 2020. 07.30. 21:59:1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십시일반' 최규진이 남문철에 선물한 초콜릿에 수면제를 탄 정황이 밝혀졌다.
30일 방송된 MBC ‘십시일반’에서는 유빛나(김혜준)가 유인호(남문철)의 유언장을 찾아낸 뒤 독고선(김시은)과 함께 유해준(최규진)의 초콜릿 선물박스를 발견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빛나가 찾아낸 유인호의 유언장은 진본으로 확인돼 특별할 일없다면 이 유언장대로 집행하기로 했다. 유빛나는 “지금까지 나온 수면제는 네 알. 한 사람이 더 있을 거다”라고 추측했고 독고선은 “뻔하네 큰엄마 아니면 해준 오빠?”라고 덧붙였다.
유빛나는 또다른 영상을 찾던 중 유해준이 유인호에게 건넨 초콜릿 박스를 확인하고 “해준오빠는 아빠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12개를 다 드시지 않았을텐데 남은 건 어디있지”라고 말햇다. 그러면서 “이 사진 오빠한테 보내봐야겠다. 켕기는 게 있으면 반응이 오겠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이어 지설영(김정영)이 유인호에게 마카롱을 먹여주는 모습을 포착한 유빛나와 김시은은 두 사람에 해당 사진과 함께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지설영은 범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유빛나와 김시은은 유해준이 그 초콜릿을 어떻게 처리했을지 고민한 뒤 유인호의 방에 숨어들었다. 두 사람의 예상대로 유해준은 유인호의 방에 몰래 들어가 초콜릿 상자를 찾아냈다. 이에 정면으로 나선 유빛나는 유해준에게 “먹어봐라. 우리 앞에서”라고 요구했다.
처음에는 거부하던 유해준은 “나 단 거 싫어 한다”고 말했다가 초콜릿을 연달아 3개를 먹고 아무렇지 않은 듯 있다가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십시일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