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싹쓰리 비룡 등장 ‘자전차왕 엄복동’ 화제… 줄거리는?
- 입력 2020. 07.31. 07:50:5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오전 7시 5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는 ‘자전차왕 엄복동’이 편성됐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장르 영화다. 영화는 자전차 한 대로 국가의 희망이 되었던 전설적인 인물이었으나 현재는 잊혀진 이름인 엄복동을 재조명한다.
엄복동 역으로 출연한 정지훈(비)은 영화 속 모든 자전차 경주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역할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극찬을 받았다.
김유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9년 개봉한 이 작품은 누적 관객 수 172,213명을 기록하며 흥행에는 실패했다. 러닝 타임은 116분, 관람객 평점은 7.44점이다.
‘자전차왕 엄복동’에는 정지훈, 강소라, 이범수, 고창석, 김희원, 민효린, 이시언, 박진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스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