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김형범, 이재황에 독설 “첩의 아들”
입력 2020. 07.31. 08:54:38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김형범이 이재황의 심기를 건들며 독설를 내뱉었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김복순(박순천)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애써 외면 중인 강석준(이재황)을 찾아가 독이 서린 말을 내뱉는 강석환(김형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환은 석준에게 “네 엄마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 아니길 바라겠지”라며 “그래 봤자 네 몸에는 네 엄마의 피가 흐른다. 네가 그래도 네 엄마는 불륜녀다. 누구도 널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소리쳤다.

이에 석준은 “가족으로 받아 달라고 한 적도 없다”고 차갑게 답했다. 그러나 석환은 “너 아버지 아들로 살겠다고 했지? 그런데 사람들이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 넌 이미 낙인 찍혔다. 첩의 아들”이라고 또다시 고함질렀다.

석준은 말없이 석환을 쏘아보며 주먹을 다잡았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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