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미리보기] 이재황, 현쥬니 품에서 오열 “난 아무것도 아냐”
- 입력 2020. 07.31. 09:23:1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이 박순천을 미워했던 일을 후회하며 자책하는 가운데 현쥬니가 그를 다정하게 위로한다.
오는 8월 3일 오전 방송 예정인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병실에 누워 있는 김복순(박순천)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강석준(이재황)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석준은 “결국 난 아무것도 아니었다”며 지난날을 후회한다. 이에 오필정(현쥬니)은 “저는 그런 석준 씨를 좋아했다. 엄마한테 잘 왔다”며 그에게 미소를 짓는다.
한편 입원 중인 복순의 동태를 살피러 온 김해정(양금석)은 “이대로 깨어나지 않아도 자식을 찾지 않은 대가라고 생각해”라며 차갑게 말한다.
이어 석준에게 “이제야 네 자리를 찾았다고 생각해”라고 날카로운 말로 상처를 준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